움직이지 않는 취미인 글씨 보기가 힘들어졌다. 책을 가까이 두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몰랐으나, 작은 글씨가 있어서 읽으려는데 안 보인다. 흠...
안과에서 기계로 측정하면 1.5/1.5 종합검진이나 면허 때하는 검사는 2.0/2.0이다.
착용 전 23cm 거리에서 보이는 글씨가 착용 후 7cm에서 보인다. 착용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안경의 홀이 사진 찍을 때 초점 맞추듯 보인다. 안경을 벗으면 똑같다. 효과가 있어서 눈이 좋아진다면, 안경점 문 닫아야하고 개발자는 떼돈 벌었겠지! 당연한 거겠지?
글씨를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시력 증진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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