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이명이라고 진단 받은 후 이명약 특히 테보닌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구매하라고 권하고 싶다. 나에게는 분명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예전 이명소리 크기를 '10'정도라하면 복용 후 '1~2'정도로 느껴진다. 글을 적으며 생각해보니, 잠들기를 방해하던 이명소리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


최소 3개월 이상 먹으라고 권장하기 때문에 120알짜리로 구매하면 좋겠다. 구매는 직구나 구매대행이나 가격이 비슷하다. 


사진에 약이 많은 이유는 갑자기 이명 소리가 커지면 소리가 작아질 때까지 먹고있기때문이다.


12만원으로 이명소리가 작아지거나, 나아질 수 있다면 구매해볼만하다.


공부 또는 작업 중 이명이 신경 쓰인다면, 휴대폰으로 사용 가능한 어플 또한 도움이 된다.


다른 테보닌 관련 글이 없어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남겼습니다.


Posted by IN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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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홀안경

Review 2018. 2. 10. 19:33

움직이지 않는 취미인 글씨 보기가 힘들어졌다책을 가까이 두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몰랐으나작은 글씨가 있어서 읽으려는데 안 보인다...


안과에서 기계로 측정하면 1.5/1.5 종합검진이나 면허 때하는 검사는 2.0/2.0이다.

 

착용 전 23cm 거리에서 보이는 글씨가 착용 후 7cm에서 보인다. 착용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안경의 홀이 사진 찍을 때 초점 맞추듯 보인다. 안경을 벗으면 똑같다. 효과가 있어서 눈이 좋아진다면, 안경점 문 닫아야하고 개발자는 떼돈 벌었겠지! 당연한 거겠지?

 

글씨를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의 경우는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시력 증진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글쎄...


Posted by IN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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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예전에 다친 나의 발이 고생한다.

추운데 발이 습해지니, 더 추워지고~


신발 벗을 일이 생길까봐 발가락 양말은 생각도 못했다.


작년에 봤던 반잘린듯한 발가락 양말!?

토우캡이라 불리우는 녀석을 구매하였다.


왠지 벗겨질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지만,

구매후기에도 벗겨진다는 글이 많이 보이지만,

난 구매하였다.

그것도 여러개!?

판매자의 발가락 양말을 종류별로 사버렸다.


천원대 2개, 삼천원대 1개, 이천원대 1개


난 천원대의 회색과 검은색 중 검은색을 착용하였다.

난 검은색이 좋다.


265mm 신발은 신는 나에게 딱 맞는다.

벗겨지지 않는다.


나보다 발이 큰 사람들은 제일 큰 이천원대를 구매해서 신어야 할 듯!?


착용 후기는 너무 좋다.


나오는 땀이 없어지지 않겠지만,

발가락이 서로 닿지 않아서인지  땀이 현저히 줄었다.

발톱 앞부분만 약건 젖은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벗으니 검은색이라 표시가 나지 않는다.

다만 밴딩자국이 남는다.

겨울철 발이 습해지거나,

혹은 습해져서 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은듯!?


단점이 없지만, 억지로만든 단점이라면,

양말 두개 신은것과 같기때문에

발 볼이 넓은 사람들은 신발이 꽉 낄 수 있겠다.


Posted by IN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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