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버디 & 레이져핏

BladeBuddy & Razorpit


같은 용도의 제품이 두개라 어찌하다보니 레이저핏을 주로 사용한다.

블레이드버디는 케이스에 보관중!!!


사용한지 두달이 넘은듯하다.


한개의 날로 60번의 면도를 했으나 처음과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사용을 60번이나 했으니.

면도기 윗부분의 윤활부분이 닳아 없어졌다.

면도할때 모든 남자들이 뭔가를 바르고 하기에 그다지 필요가 없으나,

필요하기에 제조사에서 만들었겠지!!!

처음사용할때 면도기가 지나간 후 윤활제가 남아있는 느낌은 좋다.


두달 사용 후기...

면도날 교체 후 몇번사용하면, 

베이거나 수염이 끊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품 사용 후 전혀없다.

그런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사용중이더라도 몇번 문질러주면된다.


수염 면도시 날에 인중부분 윗입술이 베이곤했으나 전혀 없으며,

턱수염부분은 역방향으로 면도해도

수염의 끊어짐이나 당김이 전혀없고, 베이지 않는다.

정말 좋다.


두달이면 면도기 4개정도 사용했을 시간이다.

면도날 4개면 만오천원정도하고,

제품가격은 2~3만원하니,

3달동안 날 한개 사용하면 본전은 뽑는다는 얘기다.

4달이면 처음 구입에 사용한 면도날과 제품 구입비는 날 8개를 구입한 비용과 같아지며,

최종적으로 면도날 3개와 제품이 남는다.

신나2

패드부분의 쓸린 흔적은 비누를 묻혀서 면도기를 밀었더니 마찰이 줄어들지 않아 저렇게 되어버렸다.

비싼 면도용 벨, 폼을 쓰지 않고, 피부타입과 맞지않아 사용하지 않는 샴푸를 사용해서 문지러 주면된다.



Posted by IN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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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 면도기 날 구매 후

예전부터 구매를 망설이던 블레이드버디 (BladeBuddy)를 구매하였다.

구매를 망설였던 이유는 효과와 가격

효과도 모르고, 고무가 이만원이라는 생각(?)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4개의 사선 무늬가 있으며,

아래에서 위로 면도하는 반대방향으로 밀어주면,

면도 후 휘어져있던 날이 바로 서는 효과와 면도날에 묻어있는 이물질의 제거 효과


사용 후 세척 가능하게 패드와 케이스가 분리된다.

수염과 비누 거품은 그냥 물을 흘려주면 된다.

물론 닦으면 더 꺠끗하겠지만...



패드와 케이스가 분리가 된다.

분리시키기 어렵다면...

밑에 사진처럼...

레이져핏을 움켜쥐고 엄지에 약간의 힘을주고,

화살표를 밑으로 내리자!

그럼 사이가 벌어지고 패드 분리가 쉬워진다.


무늬가 없으면 진짜 그냥 고무같은 느낌이다.

약간의 힘을 줘서 밀어주면,

그 힘에 고무들이 날사이로 들어가서 날이 바로서는 그런 기능인듯하다.

헤드가 움직이는 면도기는 헤드 위쪽을 살짝 잡아서 밀어주면 된다.


크기는 블레이드버디가 크다.


두개를 비교하면...

돌기가 있는 블레이드버디 & 돌기가 없는 레이저핏

모두 헤드가 움직이는 면도기는 살짝 헤드 위쪽을 잡아서 밀어주면 되겠다.

레이저핏을 사지 않았다면...

블레이드버디에 면도기를 그냥 밀었을텐데...

레이저핏과 비교를 해보니 둘다 헤드를 잡고 밀어주는것이 효과가 더 클것같다.


효과는 두개가 같다.

거의 비슷하다.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것으로 사서 사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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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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