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00 N 127 30 E

상수시 궁전 구경 후 근처 다른 관광지 검색

산길을 따라 걸어갔다.

교회도 있었고...

계속 걸었다.

날은 어두워지고...

드디어 보이기 시작...

문 닫아서 그냥 구경만...

음악회도 하고 문화 공간으로 쓰이는듯!

벨베데르에서 정원 가는 길 마을 중간에 기념 탑 같은 것도 있고...

여기 들어갔다가 어두워지고 버스 정류장은 없고 한시간 넘게 걸어서 마을을 빠져나왔다.

20시가 넘은 시간에 가로등도 없는 불꺼진 한적한 마을을 걸어나오는건 너무 힘들었다.

오프라인 지도어플이 없었다면...

버스정류장 찾는것도 힘들었을것이다.

버스 운행시간이 지나서 트램을 타고 빠져나온것 같다.

차를 가지고 가지 않을거라면...

상수시 궁전만 구경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관광지간 거리가 꽤된다.